도쿄는 화려한 도시이지만, 걸어서 돌아보면 전혀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도시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걷기 좋은 동네’를 중심으로 하루 동안 다녀온 도쿄 도보 코스 4곳을 정리해봤어요.
모든 이동은 도보 또는 지하철 1~2정거장 범위여서,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어요.
도쿄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꼭 참고해보세요!

🥾 1. 아사쿠사 → 센소지 → 나카미세 상점가 코스
- 소요 시간 : 약 1시간 30분
- 난이도 : ★☆☆ (쉬움)
- 추천 시간대 : 오전 8–10시 (사람 적고 사진 잘 나옴)
아사쿠사는 도쿄에서 가장 일본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이번 여행에서는 게이세이 아사쿠사역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했어요.
👉 코스 설명
- 아사쿠사역 (도보 5분)
- 센소지 절
- 나카미세 상점가 구경
- 스카이트리 방향으로 천천히 산책
👉 직접 걸어본 후기
아사쿠사의 매력은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는 점이에요.
센소지에서 향 냄새 맡으며 소원을 빌고, 상점가에서 간식거리를 맛보면 도쿄 여행의 감성이 확 살아나요.
👉 TIP!
- 오전 시간대 방문하면 사진 건지는 확률이 훨씬 올라가요.
- ‘아사쿠사 커피 로스터리’ 쪽 골목은 관광객이 적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 스카이트리까지 걸어가면 중간중간 사진 스팟이 많아요.

🌉 2. 스카이트리 강변 산책로 – 숨겨진 힐링 코스
- 소요 시간 : 30~40분
- 분위기 : 조용 · 차분
- 하이라이트 : 스카이트리를 ‘가장 예쁘게’ 볼 수 있는 거리
센소지에서 천천히 걸으면 스카이트리가 점점 가까워져요.
강변 산책로는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히 걸으며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에요.
👉 직접 걸어본 후기
강가에 비친 스카이트리 반영(리플렉션)이 정말 예뻐요.
사진 찍기 좋아서 여행객보다 현지 커플이 더 많이 보일 정도였어요.
햇빛이 비치는 오후 3~4시쯤 방문하면 하늘과 스카이트리 색감이 가장 선명했어요.
👉 TIP!
- 산책로 벤치가 많아서 간단한 간식 먹기 좋아요.
- 근처 편의점에서 음료를 사서 천천히 강변을 걸어보세요.
- 지도앱에서 “스미다강 테라스”를 검색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어요.

🚶 ♂️ 3. 우에노 공원 – 문화 + 자연 한 번에 즐기는 도보 코스
- 소요 시간 : 약 2시간
- 특징 : 박물관 · 동물원 · 호수까지 모두 도보 가능
우에노 공원은 도쿄 시민들의 쉼터 같은 곳이에요.
저는 ‘도쿄 국립박물관 → 신토미 연못 → 벚꽃길’ 순서로 걸었어요.
👉 직접 걸어본 후기
생각보다 코스가 넓어서 천천히 산책하는 느낌을 즐기기에 좋았어요.
특히 연못 근처 벤치에 앉아 쉬는 시간이 여행 중 가장 힐링됐어요.
👉 TIP!
- 공원 안 자동판매기(자판기)가 많아서 물 걱정은 없어요.
- 벚꽃 시즌에는 오전 9시 이전 방문을 추천해요.
- 아이와 함께 여행할 때도 쉴 공간이 많아서 편합니다.
🏙 4. 아키하바라 전자상가 – 도보 탐방이 재미있는 거리
- 소요 시간 : 1~1.5시간
- 분위기 : 활기 · 독특
- 하이라이트 : 일본 특유의 개성 넘치는 매장들
스카이트리에서 전철 2정거장 정도 이동하면 아키하바라에 도착해요.
이곳은 걷다 보면 “진짜 일본의 다양한 문화가 한곳에 있구나!”를 느끼게 되는 거리예요.
👉 직접 걸어본 후기
전자상가 구경만 해도 시간이 훌쩍 가요.
애니메이션, 게임, 피규어 매장들도 많아서 볼거리가 정말 다양해요.
관광객이 많지만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조용한 카페도 많아서 쉬기 좋았어요.
👉 TIP!
- 길거리 음식으로 타코야키, 닭꼬치를 추천해요.
- 골목 안 카페들은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 많아요.
- 전자제품 가격은 매장마다 차이가 크니 꼭 비교해보고 구매하세요.
📌 도쿄 도보 여행 루트 총정리
| 코스 | 소요 시간 | 난이도 | 최고의 시간대 |
|---|---|---|---|
| 아사쿠사–센소지–나카미세 | 1.5시간 | ★☆☆ | 오전 8–10시 |
| 스카이트리 강변 산책 | 40분 | ★☆☆ | 오후 3–4시 |
| 우에노 공원 산책 | 2시간 | ★★☆ | 오전 또는 늦은 오후 |
| 아키하바라 도보 탐방 | 1–1.5시간 | ★★☆ | 오후 시간대 |
✨ 마무리 – 직접 걸어보니 느낀 도쿄의 매력
도쿄는 지하철도 편리하지만, 도보 여행을 하면 숨겨진 매력을 훨씬 많이 발견할 수 있어요.
골목 하나만 들어가도 새로운 카페, 오래된 상점, 예쁜 풍경을 만날 수 있거든요.
다음에 여행을 간다면 도보 코스 중심 여행을 더 많이 할 것 같아요.
여러분은 도쿄에서 어떤 길을 걷고 싶으신가요?
추천 코스가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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