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신인감독 김연경에 열광하고 있다. 한때 야구의 열풍에서 이제는 배구로 시선이 쏠리고 있다.
누구나 배구는 쉽게 볼 수 있다. 공이 넘어가 받아서 공격하는 단순한 플레이지만 정확하게 배구의 규칙은 알지 못한다.
중학교시절 배웠던 배구가 이제는 재미있는 스포츠로 우리의 즐거움을 준다. 이 즐거운 스포츠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으로 한층 더 재미있는 스포츠로 알아보자.

배구 경기의 기본 구조
배구는 두 팀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공을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고 주고받는 경기입니다. 한 팀은 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세트 단위로 승부를 결정합니다. 보통 5세트 경기로 진행되며, 3세트를 먼저 따낸 팀이 승리합니다.
경기는 서브로 시작하며, 공이 상대 코트 바닥에 떨어지면 득점을 얻게 됩니다. 팀은 최대 세 번의 터치로 상대 코트로 공을 넘겨야 하며, 같은 선수가 연속으로 두 번 공을 칠 수 없습니다.
네트 높이는 남자 경기 2.43m, 여자 경기 2.24m로 정해져 있고, 코트 크기는 가로 9m, 세로 18m로 규격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 세트는 25점을 선취해야 하며, 듀스 상황(24-24)이 되면 2점 차이를 낼 때까지 경기가 계속됩니다. 마지막 5세트는 15점으로 진행되며 역시 2점 차 승리가 필요합니다.
배구의 핵심은 팀워크입니다. 리시브, 세트, 스파이크의 3단계 플레이가 유기적으로 이어질 때 강력한 공격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본 구조를 이해하면 경기를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포지션별 역할과 규칙
배구는 단순히 공을 넘기는 경기처럼 보이지만, 각 포지션마다 역할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주 포지션으로는 세터, 리베로, 센터(미들 블로커), 레프트 공격수, 라이트 공격수가 있습니다.
세터는 팀의 ‘플레이메이커’로, 리시브된 공을 공격수가 때리기 좋은 위치로 정확히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리베로는 수비 전문 포지션으로, 서브나 공격을 받을 때 안정적으로 리시브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리베로는 공격이 불가능하며 네트를 넘는 스파이크를 시도할 수 없습니다.
센터는 상대 공격을 블로킹하는 역할이 크고, 공격 시에는 빠른 속공을 통해 득점을 노립니다. 레프트와 라이트 공격수는 주 득점원으로, 강력한 스파이크와 코스 공략이 핵심입니다.
또한, 경기 중에는 로테이션 규칙이 있습니다. 한 팀이 서브권을 얻게 되면 시계 방향으로 선수들이 포지션을 한 칸씩 이동해야 하며, 이 로테이션이 잘못될 경우 반칙으로 점수가 상대에게 넘어갑니다. 포지션 규칙을 이해하면 경기 중 선수들의 움직임이 훨씬 명확히 보이게 됩니다.
배구의 주요 반칙과 주의사항
배구 경기에서는 다양한 반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반칙으로는 네트 터치, 더블 컨택트, 리프팅, 로테이션 오류 등이 있습니다.
네트 터치는 공격이나 블로킹 도중 선수가 손이나 몸 일부로 네트를 건드렸을 때 발생하며, 상대에게 득점이 주어집니다. 더블 컨택트는 한 선수가 공을 연속 두 번 터치한 경우로, 세터가 공을 불안정하게 올릴 때 자주 발생합니다. 리프팅은 공을 순간적으로 손에 머금거나 끌어올리는 동작으로 판정될 때 반칙이 됩니다.
또한, 후위 공격자 규칙도 중요합니다. 후위 포지션에 있는 선수는 공격선(3m 라인) 안쪽에서 스파이크를 할 수 없으며, 이 규칙을 어기면 반칙이 선언됩니다.
서브 시에는 규정된 구역 밖에서 공을 넣거나, 발이 라인을 밟는 것도 반칙으로 간주됩니다. 초보자라면 경기 중 이러한 규칙들을 미리 숙지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배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규칙을 이해하면 단순히 ‘공놀이’가 아닌 전략적인 스포츠로서의 배구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결론
배구의 규칙은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경기의 흐름과 포지션의 역할을 이해하면 빠르게 익숙해집니다. 공을 넘기는 기본 규칙, 세트 포인트, 반칙 기준을 숙지하는 것만으로도 경기 관전이나 플레이가 훨씬 즐거워집니다. 초보자라면 우선 기본적인 터치와 서브 규칙부터 익히고, 점차 포지션별 움직임을 연습해 보세요. 배구의 규칙을 이해하는 순간, 이 스포츠의 전략적 재미가 한층 더 깊게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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