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다낭(Da Nang)은 경기도 다낭이라고도 불러지며,
푸른 바다, 한적한 도시 분위기, 그리고 가성비 좋은 호텔 덕분에
한국 여행자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여행지예요.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다녀와서 느낀
다낭 여행의 핵심 포인트와 추천 동선, 맛집 후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볼게요.
🌊 1. 미케 비치(My Khe Beach) – 다낭 여행의 중심
- 포인트 : 길게 뻗은 화이트 샌드 비치
- 분위기 : 조용함 + 넓음 → 힐링 감성
- 추천 시간대 : 이른 아침 또는 해 질 무렵

다낭 여행의 시작은 단연 미케 비치였어요.
호텔에서 몇 걸음만 걸으면 바다가 펼쳐지는데,
파도 소리와 시원한 바람 덕분에 여행 피로가 싹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개인 후기
오전에는 햇빛이 강하지 않고 기온도 낮아서 산책하기 정말 좋았고,
사람도 많지 않아 사진 찍기에도 여유로웠어요.
해변 앞 카페나 로스터리에서 커피를 한 잔 들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아, 쉬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 2. 가성비 좋은 호텔 천국 – 다낭의 또 다른 매력
- 장점 : 호텔·리조트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
- 특징 : 바다뷰 + 루프탑 수영장 보유 호텔 많음

다낭이 사랑받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숙소의 가성비예요.
4~5성급 수준의 호텔도 한국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할 수 있고,
바다가 보이는 객실과 루프탑 수영장이 있는 곳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도 미케 비치와 도보로 가까운 곳이었는데,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고 수영장도 있어
“다음에도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숙소 선택 TIP
- 예약 시 Ocean View 옵션이 있는지 꼭 확인하기
- 루프탑 수영장 있는 곳은 오전에 이용하면 한적함
- 시내 쪽보다 해변 쪽 호텔이 휴식·뷰 측면에서 만족도 높음
🛕 3. 바나힐(Ba Na Hills) – 다낭 여행의 하이라이트
- 포인트 : 골든브리지, 유럽풍 테마파크
- 이동 : 다낭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다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바나힐을 떠올릴 거예요.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케이블카와
거대한 두 손이 떠받치는 골든브리지(Golden Bridge)는
실제로 보면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인상적입니다.
👉 직접 가본 느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다낭 주변의 산과 숲이 내려다보여
이동 자체가 하나의 작은 여행 같았어요.
정상은 시내보다 기온이 낮아서 더 시원했고,
유럽풍 건물들이 모여 있는 테마파크 구역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바나힐 방문 TIP
- 비 예보 꼭 확인하기 – 안개·비가 심하면 전망이 거의 안 보임
- 편한 신발 필수 – 계단과 언덕이 많음
- 점심 시간대 식당 붐비므로 간단한 간식은 미리 챙겨가는 것도 좋음
바나힐은 제가 따로 정리한 글이 있네요.
베트남 다낭 바나힐 완벽 가이드
다낭 바나힐(Ba Na Hills)은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입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총길이 5,771m)와 환상적인 풍경, 골든브리지와 같은 인생샷 포인트,
dasolst25.com
🌃 4. 한강 야경 – 드래곤 브리지 & 리버사이드 산책
- 포인트 : 드래곤 브리지 야경, 주말 불·물 쇼
- 분위기 : 낮과 전혀 다른 화려한 야경 도시

다낭은 낮의 해변도 아름답지만,
밤이 되면 한강 주변 야경이 정말 예쁜 도시예요.
👉 드래곤 브리지(Dragon Bridge)
용 모양의 다리에서 주말 밤에는 불과 물을 뿜는 쇼가 진행되는데,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 모이는 다낭의 대표 야경 포인트입니다.
👉 한강 리버사이드
강을 따라 산책로와 카페, 레스토랑이 이어져 있어서
야경을 보며 천천히 걷기 좋았어요.
강 위에 비치는 도시 불빛을 보고 있으면
다낭의 여유로운 밤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 5. 다낭 맛집 – 미꽝 & 해산물은 꼭 먹기
- 대표 음식 : 미꽝(My Quang), 해산물 요리
- 장점 : 신선한 재료 + 합리적인 가격
다낭은 바다 도시답게 해산물 요리가 풍부하고,
현지 음식 중에서는 미꽝이 특히 유명해요.
✔ 미꽝(My Quang)
면과 채소, 고기, 땅콩, 소스가 어우러진 일종의 비빔면 같은 음식인데,
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아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 해산물 요리
새우, 오징어, 조개 등 해산물 구이·찜·볶음 메뉴가 다양하고,
신선해서 식감이 탱글탱글한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라 여러 메뉴를 나눠 먹어보기 좋았고,
해산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낭은 정말 만족도가 높은 도시라고 느꼈습니다.
🛍 6. 쇼핑 & 마사지 – 가성비 좋은 여행 마무리
✔ 쇼핑
- 한시장(Han Market) – 기념품, 옷, 가방, 소품 등
- 흥정 문화 있음 → 처음 제시 가격에서 바로 결정하지 말기
✔ 마사지
다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마사지예요.
1시간 기준 1~2만 원대 가격으로 전신·발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마지막 날 일정으로 넣으면 여행 피로가 확 풀립니다.
후기 좋은 샵 위주로 선택하면,
큰 실패 없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 다낭 3박 4일 추천 코스
DAY 1 – 시내 + 해변
- 미케 비치 산책
- 해변 근처 로스터리 카페 방문
- 한시장 쇼핑
- 해산물 저녁 식사
DAY 2 – 바나힐
- 아침에 바나힐 이동
- 케이블카 + 골든브리지 포토 스폿
- 테마파크 구경
- 저녁에는 한강 야경 & 드래곤 브리지
DAY 3 – 호이안 당일치기 추천 (선택)
- 호이안 올드타운 산책
- 야시장 & 랜턴 체험
- 강변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DAY 4 – 여유 있는 출국 준비
- 호텔 조식 & 수영장
- 마지막 마사지 1시간
- 가볍게 브런치 후 공항 이동
✨ 여행 후기 마무리 – 다낭은 ‘휴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시
다낭은 여행이 복잡하지 않고,
먹거리, 해변, 관광, 마사지까지 모든 요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시였어요.
특히 미케 비치와 바나힐, 한강 야경은
다낭의 매력을 한 번에 보여주는 코스였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가볍게 떠나고 싶은 휴식 여행을 찾는다면,
베트남 다낭은 정말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여행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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