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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맛을 찾아서

인도네시아 때묻지 않은 섬, 롬복(Lombok) 여행지 추천

by 다솔이 경험 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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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가 세계적인 휴양지라면,롬복(Lombok)은 아직 상업화되지 않은 '청정 섬 여행지'로 불려요.자연 그대로의 바다, 조용한 리조트, 현지 감성,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발리의 때 묻지 않은 버전"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많아요.

아쉽게 아직은 대한민국에서 직항으로는 없지만, 경유로 충분히 가볼수 있는 곳이라서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 그리고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지금 떠나기 딱 좋은 롬복의 핵심 여행지를 소개할게요.

인도네시아 때 묻지 않은 롬복 여행 : 역사와 문화, 교통, 관광지


🏖 1. 셀롱 벨라낙(Selong Belanak Beach)

  • 특징 : 초승달 모양으로 부드럽게 휘어진 해변
  • 장점 : 맑고 잔잔한 파도, 서핑 입문자에게 최적
  • 분위기 : 상업 시설이 적어 자연 그대로의 느낌이 강함

셀롱 벨라낙은 롬복에서 가장 예쁘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 해변이에요.
잔잔한 파도와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 덕분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휴양”을 즐기기에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서핑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도 적합한 파도라
반나절 정도 머물며 서핑과 휴식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 2. 탕중안 해변(Tanjung Aan Beach)

  • 매력 포인트 : 터키블루 색감의 강렬한 바다
  • 장점 : 모래가 고운 편이라 맨발 산책에 좋음
  • 주변 : 언덕 전망대(버키트 메랑부)에서 바라보는 뷰가 최고

 

탕중안 해변은 바다 색이 유난히 진하게 반짝이는 곳으로 유명해요.
해변에서 바로 수영을 즐기거나, 모래사장을 걸으며 여유를 느끼기 좋습니다.

근처 언덕에 올라가면 푸른 바다와 해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여
롬복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 3. 쿠타 롬복(Kuta Lombok)

  • 역할 : 롬복 여행의 중심지
  • 특징 : 카페·레스토랑·숙소 밀집, 해변 접근성 좋음
  • 분위기 : 발리의 숙소 밀집 지역과 비슷하지만 훨씬 조용

 

쿠타 롬복은 롬복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지역이에요.
숙소·카페·식당이 모여 있으면서도 과하게 붐비지 않아
“조용한 발리” 같은 느낌을 줍니다.

보통 이곳을 베이스로 잡고
근처의 해변들을 데이투어 형식으로 다니는 일정 구성이 많습니다.


🏝 4. 길리 섬(Gili Islands) – 길리 트라왕안 · 길리 메노 · 길리 에어

롬복 근처의 길리 섬(Gili Islands)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기기에 최고의 목적지로 유명해요.
세 개의 작은 섬이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길리 트라왕안(Gili Trawangan)

  • 가장 활기 있는 섬
  • 스노클·다이빙 입문 코스가 많음
  • 해변 바·카페가 다양해 밤 분위기도 좋음

✔ 길리 에어(Gili Air)

  • 조용함과 적당한 즐길거리의 균형
  • 커플 여행자에게 인기

✔ 길리 메노(Gili Meno)

  • 가장 조용하고 평화로운 섬
  • 맑은 바다와 여유로운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곳

 

특히 바다 속에 설치된 해저 조각상(Underwater Statue) 스노클링은
길리 섬에서 꼭 해봐야 할 대표 액티비티로 꼽힙니다.


⛰ 5. 린자니 화산(Rinjani Volcano)

  • 특징 : 롬복을 대표하는 화산 트레킹 명소
  • 하이라이트 :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세가라 아낙 호수(Segara Anak)
  • 난이도 :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코스

린자니 화산은 트레킹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는 곳이에요.
정상에서 바라보는 분화구 호수 풍경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체력에 따라 1박 2일 또는 2박 3일 코스로 진행할 수 있으며,
초보자는 베이스캠프까지만 다녀오는 코스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합니다.


💦 6. 세당길 폭포(Sedang Gile Waterfall)

  • 위치 : 롬복 북부 지역
  • 특징 : 정글 속에 숨은 듯 자리한 폭포
  • 분위기 : 자연 속 힐링 포인트

 

세당길 폭포는 롬복의 푸른 정글 속에 자리한 시원한 폭포예요.
폭포로 향하는 길 자체도 숲의 분위기가 강해,
걷는 것만으로도 작은 트레킹을 하는 느낌을 줍니다.

인근의 티우 켈렙 폭포(Tiu Kelep Waterfall)와 묶어서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7. 사삭 전통촌(Sasak Village)

  • 포인트 : 롬복의 원주민 사삭(Sasak)족 전통 문화 체험
  • 볼거리 : 전통 가옥, 직조 문화, 전통 의상
  • 분위기 : 관광객이 많지 않아 조용한 편

 

사삭 전통촌에서는 롬복 고유의 전통 가옥과 생활 문화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바다 풍경뿐 아니라 섬의 문화적인 면까지 함께 느끼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 마무리 – 롬복은 “때묻지 않은 인도네시아의 진짜 매력”

롬복은 아직 상업화가 덜 되어 있어
깨끗한 해변, 조용한 분위기,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즐기기에 최적의 섬이에요.

발리보다 한적한 휴양지를 찾는 사람, 진짜 자연 속에서 쉬고 싶은 사람,
혼잡한 관광지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롬복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 인도네시아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때묻지 않은 섬, 롬복(Lombok)을 여행 리스트에 꼭 올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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