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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는 소도시답게 화려한 미식보다는
소박하지만 정성 담긴 음식과 조용한 카페들이 정말 많아요.
도고온천 근처에서 추천해준 맛집 3곳 + 카페 2곳을
기분으로 정리해볼게요.
🍢 1. 도고 온천 명물 – 야키도리가 맛있는 ‘도고 야키토리 본점’
- 추천 메뉴 : 모모(닭다리살), 츠쿠네, 넥고기
- 가격대 : 1,200~1,800엔
- 위치 : 도고온센 도보 5분

👉 먹어본 후기
닭다리살은 육즙 많고 짭짤한 간장 베이스라 정말 맛있었어요.
은은한 숯불 향 덕분에 자극적이지 않고 계속 먹히는 맛!
특히 계란초(달걀 노른자 + 특제 소스)에 찍어 먹는 츠쿠네는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최고였어요.
👉 TIP
- 18시 이후 소규모 웨이팅 가능
- 영문 메뉴 없음(직원분이 추천해줌)
🥢 2. 소바 맛집 ‘우와지마 소바(宇和島そば)’ – 소도시 감성 그대로
- 추천 메뉴 : 카케소바, 유자소바
- 가격대 : 700~1,200엔
- 분위기 : 조용하고 깔끔한 로컬 식당

👉 먹어본 후기
소바 면발이 부드럽고 은은한 메밀향이 나요.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일본 로컬 맛 그대로였어요.
특히 유자 향이 살짝 나는 소바는 상쾌하고 깔끔한 맛이라
여행 중 부담 없는 메뉴였어요.
👉 TIP
- 점심 시간대 방문 추천(조용함)
- 카페 가기 전 가볍게 먹기 좋음
🐟 3. 마쓰야마 대표 음식 ‘타이메시(도미밥)’ – 이요규(伊予魚)
- 추천 메뉴 : 타이메시 정식
- 가격대 : 1,600~1,900엔
- 하이라이트 : 생도미를 간장·계란과 비벼 먹는 전통 스타일
👉 먹어본 후기
생선 비린맛 전혀 없고, 간장 소스가 과하지 않아
부드러운 감칠맛이 아주 좋았어요.
밥·국·반찬 구성도 정갈하고 일본 가정식 느낌이라 만족도 높았어요.
👉 TIP
- 생선이 부담되면 ‘살짝 구워달라’ 요청 가능
- 정식 구성이라 1인 여행자도 먹기 편함
☕ 4. 마쓰야마 로컬 카페 ‘카페 미카도(Mikado Coffee)’
- 추천 메뉴 : 핸드드립 커피, 레몬케이크
- 분위기 : 조용·아담·책 읽기 좋은 카페
👉 방문한 후기
커피 향이 진하고 산미가 부드러워요.
디저트도 과하게 달지 않아서 커피와 잘 어울렸어요.
로컬 비율이 높아서 조용히 쉬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 TIP
- 오전 방문하면 여유로운 좌석 확보 가능
- 외관이 예뻐 사진 찍기 좋은 스폿
🍰 5. 도고 온천 골목 카페 ‘카페 토도(Todo Café)’ – 디저트 맛집
- 추천 메뉴 : 치즈케이크, 말차 라떼
- 특징 : 따뜻하고 차분한 소도시 감성 카페
👉 방문한 후기
치즈케이크가 꾸덕하면서도 담백하고 커피와 아주 잘 맞았어요.
공간도 조용하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편안했어요.
👉 TIP
- 조용한 휴식·디저트 즐기기 좋은 카페
- 포장 가능해서 도고온천 가기 전 들르기 좋음
🗺 마쓰야마 맛집 & 카페 총정리
| 구분 | 가게명 | 추천 메뉴 | 특징 |
|---|---|---|---|
| 맛집 | 도고 야키토리 | 츠쿠네, 모모 | 숯불 향 진한 로컬 맛집 |
| 맛집 | 우와지마 소바 | 유자소바 | 담백한 로컬 소바 전문점 |
| 맛집 | 이요규 타이메시 | 타이메시 정식 | 마쓰야마 대표 음식 |
| 카페 | 미카도 커피 | 핸드드립 | 조용한 로컬 카페 |
| 카페 | 카페 토도 | 치즈케이크 | 따뜻·차분한 감성 카페 |
✨ 마무리 – 마쓰야마는 작은 맛의 도시
마쓰야마는 화려한 맛집은 아니지만
소박하고 따뜻한 ‘일본 소도시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도고온천 주변은 온천 → 맛집 → 골목 산책 → 카페로 이어지는 하루 코스가 완벽했고,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여행 피로도 잘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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