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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세상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를 보면서

by 다솔이 경험 2026.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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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영화 소개를 보다가 예전에 봤던 이영화가 

내 머릿속을 쓰윽 지나갔다.

어 이영화 알지 맞아 그리고, 급하게 OTT에서 검색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지나간 선택을 바꾸고 싶기도 하고, 소중했던 사람과 조금 더 오래 함께하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조금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만약 태어날 때는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고,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젊어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 독특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영화는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삶과 사랑, 이별, 그리고 시간이 가진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를 보면서


제목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ain Button)

감독 : 데이비드 핀처

장르 : 판타지, 드라마, 로맨스

개봉연도 : 2008년

주연배우 : 브랜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수상 : 아카데미 미술상,시각효과상,분장상 부분 수상

대한민국 관객수 : 1,740,139명

 

생각보다 이 장르의 영화치고는 한국에서도 좋은 평을 받은 영화이다.

그럼 내용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난 아이

이 영화는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날부터 시작됩니다.

모두가 전쟁의 종식을 축하하는 날, 한 아이가 세상에 태어납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갓난아기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노인의 모습을 하고 태어났습니다.

충격을 받은 친아버지는 아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 버리게 되고,

다행히 양로원을 운영하던 퀴니가 아이를 발견해 자신의 아들처럼 키우기로 결심

양로원은 일반적인 아이가 성장하기에는 특별한 공간이었죠.

하루에도 몇 번씩 삶과 죽음을 마주해야 하는, 노년의 사람들과 함께 생활해야 하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벤자민은 그곳에서 사랑을 배우고 사람을 이해하는 법을 익히며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몸은 노인이지만 마음은 어린아이였던 그는 세상 모든 것이 신기했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특별하면서도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젊어지는 삶

 

여기서 중요한 게 다름 사람들은 늙어 가지만,

벤자민은 다른 사람들과 정반대의 시간을 살아갑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몸이 약해지지만,

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건강해지고 활력을 되찾습니다.

처음에는 휠체어 없이는 움직이기 어려웠지만 점차 걸을 수 있게 되고,

허리도 펴지며 점점 젊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이 설정은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 도 한 부분입니다.

단순히 외모만 어려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흐름 자체가 완전히 반대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관객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삶은 정말 시간의 흐름대로만 살아야 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됩니다.


데이지와의 운명적인 만남

 

이런 판타지적 드라마에서는

로맨스가 빠지면 영화의 포인트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포인트 인물이 나옵니다.

 

벤자민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데이지입니다.

어린 시절 양로원에 할머니를 만나러 온 데이지와 처음 만나게 되고, 둘은 금세 친구가 됩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특별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이를 먹습니다.

벤자민은 점점 젊어지고, 데이지는 평범한 사람처럼 나이를 먹어갑니다.

둘은 여러 번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습니다.

영화를 보다 보면 사랑이란 결국 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기억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밴자민은 데이지의 사고 소식을 듣고

데이지를 만나러 프랑스로 날아가지만, 같이 가기로 거분한 데이지

하지만, 며칠 후 데이지는 밴자민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되고

서로의 하룻밤을 지내게 되고,

벤자민은 임신소식을 듣고 본인의 모습을 보고 미래에 모습을 생각하며,

떠나게 된다.

 

시간이 흘러 벤자민이 아이의 모습으로 데이지에게 다가오고

데이지의 품 안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한번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오늘 한번 보시는것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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