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감독하면 떠오르는 영화 '터미네이터'
1984년 개봉한 터미테이터
기계는 존 코너의 탄생 자체를 막기 위해,
2029년의 어느 날,
타임머신에 터미네이터(The Terminator: 아널드 슈워제네거 분)를 태워서
1984년의 L.A. 로 보내게 된다.
이에 이 정보를 입수한 존 역시 카일 리스(Kyle Reese: 마이클 빈 분)라는 젊은
용사를 보내 그녀를 보호하게 한다. 영화는 이렇게 시작해서
기계는 사망하게 되고, 시간은 거슬러
1991년 2편이 탄생합니다.

SF의 거장 감독 터미네이터2는 지금 봐도 그 디테일은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 등장인물 」
미래에서 온 두 명의 터미테이터
영화는 미래에서 과거로 보내진 두 명의 터미네이터가 등장으로 시작.
인간이 보낸 T-800(아놀드 슈워제네거) / 1편에서는 기계와 똑같죠
번개와 함께 LA 외각에 도착, 옷과 오토바이를 인근 술 집에서 확보
하지만, 기계가 보낸 T-1000은 경찰의 모습을 빼앗으며 임무를 시작
여기서, 반전 인간인 존은 예전의 기계를 보냈지만,
기계들은 더 발전된 모습의 T-1000을 보내게 됩니다.

이 둘은 도착과 동시에 존 코너를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존 코너 등장 1편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많이 크게 된 존 코너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면서 문제아로 지내고 있는

T-1000은 존을 발견하고 제거하기 위해 접근
하지만 예상과 달리 T-800이 등장해 존을 구하면서 본격적인 추격전이 시작됨.
이 추격전이 초반부터 이 영화의 스케일을 이야기해 주네요.

「 진실을 알게 되다 」
존 코너는 T-800의 도움으로 T-1000의 위협으로부터 도망가게 되고,
T-800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미래의 존 코너가 자신을 과거로 보내 어린 시절의 존을 지키도록 명령했다는 사실을
둘은 사라 코너를 구출하러 정신병원으로 향했지만,
T-1000도 그녀까지 제거하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고,
도망치려는 사라 코너는 T-800을 보고 겁에 질려
반대로 도망가려는 순간 T-1000을 보게 되고
T-800은 T-1000으로부터 그 둘을 보호 탈출하게 됩니다.

사라 코너는 T-800으로 부터
인공지능 군사 시스템 스카이넷에 관련 이야기를 듣고
사이버다인 시스템즈의 연구 책임자인 마일스 다이슨을 찾아 제거를 하기 위해 갔지만,
다이슨의 가족과 아이들을 보면 끝내 방아쇠를 당기지 못합니다.
* 지금의 AI 아닐까요? 어... 이거 영화가
지금의 현실인 듯합니다.
「 사이버다인 연구소 습격 파괴.. 」
네 사람은 미래를 바꾸기 위해 사이버다인 연구소를 습격합니다.
다이슨은 자신의 연구자료를 모두 삭제하고,
사라는 폭탄을 설치합니다.
하지만, 경찰 특공대가 연구소를 포위하면서 상황은 급격히 악화되고,
총격전 끝에 다이슨은 치명상을 입지만,
끝까지 남아 폭탄을 터뜨려 연구소를 완전히 파괴
연구소를 빠져나온 일행은 경찰과 T-1000의 추격을 동시에 받게 된다.
헬기를 이용한 T-1000은 탱크로리 폭발에 죽은 줄 알았지만,
액체금속 T-1000은 다시 살아 추격을 시작,
「 제철소의 최후의 결전 」
마지막 대결 장소는 거대한 제철소
사라는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존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웁니다.
T-1000은 총탄이 거의 통하지 않는 압도적인 능력으로 계속 공격
결국 T-800도 심각한 손상을 입으며 기능이 정지되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쉽게 끝나면 영화가 아니죠!!
비상 전력을 이용해 다시 일어난 T-800은 마지막 힘을 다해 T-1000을 용광로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T-1000을 제거했지만, 미래를 완전히 바꾸기 위해서는 남은 기술도 모두 없애야 했기에
T-800은 자신도 용광로 속으로 내려갑니다.
마지막 장면 기억나시죠? 엄지를 치켜 세운 모습

이렇게 영화는 끝나게 됩니다.
「 영화 마무리 」
이 영화는 약 1억 200만 달러 지금 한화로 계산하면 1천495억 원이라는
금액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전 세계 5억 달러 이상 수익을 남긴 영화이며,
지금도 계속 속편이 나오고 있네요.
미국은 참 신기해요. 한 영화가 히트를 치면
계속 찍어내듯 만드는 거 보면,
현제 인공지능 AI 개발이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이 영화를 보면 앞으로 기계가 어떻게 할지..
걱정이 약간 됩니다.
그래도, 1991년 SF영화 주말에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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