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핫플레이스 용리단길로 접어들면 유난히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는 능동미나리집이
보일 겁니다. 매번 대기가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갔는데, 이번에는 운 좋게 들어갈 수 있네요.

봄철 나물 코너를 지나가다 보면 ‘능동미나리’라는 이름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능동 미나리는 어디에 위치
신용산 1번 출구로 나와 용리단길로 딱 접어 들어서 위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보이는 능동미나리
간판이 금색으로 되어있어서 한 번에 보입니다.

▷ 위치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40길 28
▷ 전화 : 0507-1388-1035
▷ 시간 : 11:00(주말 10:30)~ 23:00
거리가 생각보다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러는지,
이른 시간부터 많이 붐비네요.
저희는 5시 이곳에 도착
역시 입장은 대기로 시작
미나리가 다 똑같은 미나리 같은데 왜 여기는 대기가 이렇게 긴지 궁금하죠?
그래서, 기다리자 이왕 온거 맛이나 보고 가자 마음을 먹고
6명이 기다렸습니다.

대기는 테이블링을 사용하고있어서, 카톡으로 현재 대기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지만,
단점은 본인 번호가 왔을 때 한분이라도 부족하여 기다려야 한다면
자동 다음 번호로 넘어가더라고요.
요건 좀 야박하기는 하지만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좋은 정책이지만
좀 그래요.... 요즘 대부분 대기가 긴 음식점들은 이렇게 하더라고요.
기다리는 동안 능동미나리에 대한 팁
입장 음식을 시켜보다
1시간 30분의 시간이 흘려 06시 30분 드디어 입장했습니다.
이 감격 이제야 드디어 맛을 볼 수 있군....
자리가 정리가 되면 번호순으로 앉을 수 있게 직원이 안내해주더라고요.


가격은 좀 비싼 것 같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미나리는 삼겹살에 같이 구워먹는 채소였는데,
여기서는 수육이나 아니면 곰탕에 곁들여 먹는 미나리입니다.
대부분 곰탕에 접시 수육을 시키지만 저희는 많은 인원이 가서
수육 전골관 꼬리찜은 주문했습니다.


아쉽게 삼겹살의 미나리는 아니지만,
이 조합도 생각보다 고기의 맛보다는 미나리의 맛을 배가한 듯합니다.
삼겹살은 그 맛이 더욱 강해서 미나리의 식감이 없어지지만,
수육이나 꼬리찜은 미나리의 식감을 살려주네요.
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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