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과 맛을 찾아서

일본 겨울 홋카이도 오비히로 여행 포인트 와 대표 음식

by 다솔이 경험 2026. 1. 10.
반응형

우연히 유튜브 영상을 보다 인천공항에서 제일 적은 탑승률 지역이

일본의 오비히로라는 곳을 보게 되었네요.

저도 처음 듣은 이 지역이 어디일까 알아보고,

여행 전에 정리해 봤습니다.

이곳을 여행할 예정이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일본 겨울 홋카이도 오비히로 여행 포인트 와 대표 음식

 


오비히로 직항 편

1) 인천 → 오비히로 직항

✔ 항공사: Aero K (에어로K)
✔ 출발: 인천국제공항(ICN)
✔ 도착: 도카치 오비히로공항(OBO)
✔ 비행시간: 약 2시간 30분
✔ 운항 횟수: 주 2회 (일정은 시즌 및 항공사 운항 스케줄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항공편 번호 예: RF358 등
✔ 계절 편 및 정기 운항

2) 청주 → 오비히로 직항 (시즌성)

✔ 항공사: Aero K
✔ 출발: 청주국제공항(CJJ)
✔ 도착: 오비히로공항(OBO)
✔ 비행시간: 약 2시간 35분
✔ 운항시기: 2025년 5월 ~ 10월 시즌 한정
✔ 주 1~3회 운항 가능

3) 도쿄 → 오비히로 직항

일본 도쿄여행 후 오비히로오 갈 수 있는 비행 편

 

✔ 출발: 도쿄 하네다공항(HND)
✔ 도착: 오비히로공항(OBO)
✔ 비행시간: 약 1시간 45분
✔ 운항항공사: JAL(일본항공), ANA(전일본공수) 등
✔ 운항 빈도: 하루 약 5~7편 이상 운영
✔ 매우 다양한 시간대 선택 가능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는 어디?

 

일본 홋카이도 동부에 위치한 오비히로(帯広)는 도카치 평야의 중심 도시로, 일본 내에서도 농업과 식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대도시와는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와 넓은 자연환경 덕분에 조용한 여행지를 선호하는 여행자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오비히로는 홋카이도 내에서도 비교적 강설량이 적은 지역으로, 겨울철에도 맑은 날이 많은 편이다. 여름에는 습도가 낮고 기온이 쾌적해 여행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비히로의 주요 여행 포인트

오비히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소 중 하나는 도카치가와 온천이다. 이 지역의 온천은 식물성 이탄층에서 생성된 ‘몰 온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드러운 수질이 특징이다. 여행 중 피로를 풀기 위한 휴식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또한 오비히로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반에이 경마가 열리는 도시로 유명하다. 일반적인 경마와 달리, 대형 말이 무거운 썰매를 끌고 직선 코스를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오비히로의 농업 문화와 깊은 연관이 있는 지역 행사로 평가된다.

도심 곳곳에는 넓은 공원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여유롭게 도시 분위기를 느끼기에 적합하다. 관광객이 붐비는 지역보다는 차분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잘 어울리는 도시다.


오비히로의 대표 음식 문화

오비히로를 대표하는 음식으로는 단연 부타동(豚丼)을 꼽을 수 있다. 부타동은 간장 베이스의 달콤 짭짤한 소스를 사용해 구운 돼지고기를 밥 위에 올린 덮밥 요리로, 오비히로 지역에서 시작된 향토 음식이다. 단순한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재료의 품질과 조리 방식에 따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도카치 지역은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낙농 제대로, 신선한 우유와 치즈, 버터를 활용한 디저트 문화가 발달해 있다. 오비히로 시내에서는 다양한 유제품을 활용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쉽게 접할 수 있으며,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농업이 발달한 지역답게 감자, 밀, 콩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도 다양하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소박한 요리가 많아 일본 가정식에 관심 있는 여행자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된다.

부타동

* 오비히로 추천 부타동 맛집

1. Butadon PANCHŌ — 전통 부타동의 원조

오비히로 부타동의 상징적인 맛집이자 부타동의 발상지 중 하나로 꼽힙니다. JR 오비히로역 근처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원조 스타일의 굽기와 비법 소스로 유명합니다. 현지 주민과 여행객 모두 줄을 서서 찾는 대표적인 부타동 가게입니다.

 

2. Butadon No Tonta — 품질 좋은 돼지고기와 고소한 맛

정육업 출신이 설립한 가게로, 선택 가능한 돼지고기 부위(로인, 배, 필렛)와 함께 부드럽고 담백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미소 수프와 밑반찬이 포함된 세트 메뉴도 인기며, 가격 대비 풍성한 구성으로 현지에서도 평가가 높은 곳입니다.

 

3. Tokachi Butadon Ippin Flagship Store — 균형 잡힌 맛과 인기 체인

숯불 그릴로 구운 돼지고기에 달콤짭짤한 소스를 얹은 전통 방식의 부타동을 선보이는 체인입니다.
밥·고기·소스의 조화가 뛰어나면서도 고기 두께·소스 양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옵션이 있어 가족 여행객이나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도 추천됩니다.

 

4. Butahage — 역 앞에서 즐기는 간편 부타동

JR 오비히로역 ESTA 빌딩 내에 있는 부타동 전문점으로, 관광 도중 들르기 편한 위치가 장점입니다. 80년 전통 소스를 기반으로 한 달콤짭짤한 소스 맛이 특징이며,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오비히로 여행 시 참고 사항

오비히로는 대중교통보다는 자동차 이동이 편리한 지역이지만, 도심 내 주요 관광지는 도보나 버스로도 충분히 이동 가능하다. 오비히로 공항을 통해 도쿄와의 접근성도 비교적 좋은 편이다.

대형 쇼핑몰이나 화려한 관광 시설보다는 자연과 음식, 온천을 중심으로 한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오비히로 여행을 더욱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결론

오비히로는 화려함보다는 지역 고유의 문화와 식생활,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다. 조용한 여행을 선호하거나 홋카이도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적합한 여행지로 평가된다. 본 글이 오비히로 여행을 계획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저도 지금 겨울.. 삿포르 가기 전에 오비히로를 거쳐 가보는 것도 또 다른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반응형